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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레이크 점검이 필요한 신호 5가지.

브레이크 점검이 필요한 신호 5가지. 

어느 화창한 날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하고 있다가 그 속도에서 갑자기 정지해야 하는 경우 차는 완전히 멈춰설때까지 축구장 길이(100야드 또는 91미터)를 차지한다. 이것은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시스템 중 하나인 제동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브레이크는 자동차에서 매력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수리가 필요하다는 경고 표지판은 도로에서의 삶과 죽음을 의미할 수 있다.

 

물론 자동차 대시보드의 브레이크등이나 차가 예상보다 길게 밀리며 정지한 느낌 등 브레이크를 수리해야 한다는 명백한 징후도 있다. 두 경우 모두 가능한 한 빨리 정비소를 방문하여 브레이크를 점검해야 한다. 그러나 브레이크 시스템이 오작동하고 있다는 다른 징후도 있다. 아래에서 브레이크 점검 징후에 대해 알아보자.

5: 마모된 패드

대부분의 자동차는 소위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한다. 이러한 기능은 10단 자전거의 브레이크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브레이크액으로 채워진 유압 시스템은 로터라는 디스크를 누르는 캘리퍼라고 하는 패딩 클램프 세트를 작동시킨다.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 사이의 마찰은 결국 차를 멈추게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브레이크 패드가 얇아지기 시작하여 감속 및 주차에서의 효율성이 감소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다행히 캘리퍼에 눌린 브레이크 패드의 두께를 확인하는 것은 간단한 과정이다. 해야할 일은 바퀴의 바퀴살 사이를 살펴서 안쪽의 빛나는 금속 로터를 살펴보는것이다. 그것을 찾으면 금속 캘리퍼가 보이는 바깥쪽 가장자리를 살펴본다. 캘리퍼와 로터 사이에 패드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패드의 두께는 1/4인치 이상이어야 한다. 그보다 얇으면 교체하는 것이 좋다.

 

휠이 스포크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되지 않은 경우 타이어를 제거해야 로터와 브레이크 패드가 보인다. 두 경우 모두 로터 자체를 보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상대적으로 평탄해야 한다. 깊은 홈이나 패인 자국이 보이면 교체 시기이기도 하다.

4: 이상한 소리

브레이크 패드에는 마모 표시기가 있어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해야 할 때 삐걱거린다.
차 안에서의 음악이 제동에 좋지 않다.

 

이는 브레이크를 수리해야 한다는 경고 신호 중 하나가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해야 할 때 표시등이 날카롭게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는 브레이크 시스템의 작은 표시등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소리는 창문을 열어놔도 들릴 정도로 크지만, 차안에서 큰 소리의 음악을 켜 놓으면 들리지 않을 수 있다.

 

센서의 삐걱 거리는 소리뿐만 아니라 무거운 문지르는 소리도 날 수 있다. 이는 브레이크 패드를 완전히 통과했음을 의미한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캘리퍼의 금속이 로터의 금속과 부딪힌다.

3: 쏠림현상

운전하는 자동차가 주행이나 제동 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쏠린다면?

 

그렇다면 이는 제동 시스템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이렇게 당기는 이유는 캘리퍼가 끼어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이 상황은 다른 바퀴 대신 한 바퀴에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에 캘리퍼가 끼인 쪽으로 차가 쏠릴 수 있다.

 

자동차가 쏠릴 수 있는 다른 두 가지 제동 관련 상황은 제동 중에 브레이크 호스가 무너지고 캘리퍼가 고르지 않게 움직이거나, 브레이크 패드가 고르지 않아 다른 바퀴에 다른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쏠리는 것이 항상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고르지 않거나 마모된 경우 정렬 불량이나 차량의 서스펜션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까운 정비소에 가져가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2: 진동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된 자동차에서 긴급 상황에서 정지한 적이 있다면 정지 상태에서 브레이크 페달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과 같은 현상에 익숙할 것이다. 이 시스템은 로터에 작용하여 자동차의 속도를 늦춘다. 그러나 정상적인 제동 조건에서 브레이크 페달이 이러한 방식으로 흐를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진동하는 브레이크 페달은 로터가 뒤틀렸음을 나타낸다. 울퉁불퉁한 면이 브레이크 패드에 닿고, 브레이크 페달을 통해 피드백을 느낄 수 있다.

 

로터 블레이드는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극심한 압력을 받을 때만 구부러진다. 예를 들어, 가파른 산비탈을 주행하거나 무거운 물체를 견인할 때 자주 멈추는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열은 로터 금속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최근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페달의 진동을 느끼면 휠이 잘못 정렬되었을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진단을 위해 정비사를 만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 타임 페달

후방 로터는 브레이크가 즉시 결합되도록 하는 범프를 부드럽게 할 수 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 외에도 자동차의 제동 시스템을 점검해야 할 수도 있다는 다른 신호를 제공할 수도 있다.

제동 전에 실제로 완전히 밟힌 부드러운 페달은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 또는 파이프라인의 공기 누출 또는 브레이크액 누출과 같은 유압 시스템 문제를 나타낼 수 있다. 오일 누출을 확인하려면 오래된 백지나 가벼운 판지를 차량 아래에 밤새 둬본다. 아침에 오일이 쌓인 양을 확인해본다. 브레이크 액은 기본적으로 깨끗하고 식용유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소프트 페달의 반대는 가볍게 밟아도 즉시 제동이 가능한 페달이다. 이는 고르지 않은 로터 마모, 더러운 브레이크 액 또는 습기를 나타낼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오일로 교환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직접 또는 정비사에게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차 바닥을 가로질러 멈추는 것처럼 보이는 주차는 브레이크 케이블이 막혔거나 진공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두 경우 모두 브레이크 페달을 작동하기 어렵고 즉각적인 수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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