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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곳 꿈 해몽법 이성 가사 여행 일 여러번 등.

모르는 곳 꿈 해몽법 이성 가사 여행 일 여러번 등.

모르는 곳 꿈

수면 중에 현실 세계의 많은 장소가 꿈에 나타난다고 하지만, 모르는 장소가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꿈해몽에서 미지의 장소는 '미래의 가능성 또는 알 수 없는 나'의 의미를 가진다고 하는데, 심리적으로 그 의미의 내용은 '구하거나 탐색하는 상태',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꿈 해몽에서 의미로 부여된 상징성은 참고용 정보일 뿐입니다. 꿈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꿈을 꿨을 때 가졌던 감정'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르는 곳에서 꿈을 꾸었을 때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그것을 해석하는데 가장 중요한 자료로 간주됩니다. 획일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도 다른 기호가 플러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또한 미지의 장소에 있는 상황과 상태도 꿈해몽에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 항목을 제외하고 꿈에서 미지의 장소를 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다른 건 기억나시나요? 아래에서는 그런 모르는 곳 꿈 해몽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상황·상태별로 해몽! 모르는 곳의 꿈을 꾸었을 때의 의미란?

모르는 장소라기보다는 모르는 직장에 있다, 그리고 거기서 일하고 있다면 '일에 관한 자유도가 상승한다'는 암시로 여겨집니다. 일의 자유도라는 것은 업무상에서 발생하는 선택지의 폭이 넓어지는 등을 말합니다. 기분 면에서 좋은 인상이 있는 경우는 자유도 상승에 대해 긍정적이지만,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진 경우는 '자유도 상승에 대한 불안'으로 여겨집니다.

사람들은 변화를 선호하는 유형과 보수적인 유형이 존재하지만 선택의 자유도가 올라간 것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것은 보수적인 유형일 것입니다.'지금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보수적인 유형은 일어나는 것=좋지 않은 것입니다. 변화를 선호하는 유형은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개의치 않거나 유연하게 해결합니다.

여행

해몽에서 여행은 '현실의 아쉬움'을 상징하므로, '미지의 나나 가능성'을 뜻하는 모르는 장소와 결합됨으로써 '현실의 아쉬움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고 상태됩니다. 어디까지나 해몽에서는 그렇게 해석되지만 단순히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봤지만 기억의 조각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

묵다

'머물다' 꿈은 '힐링·스트레스의 발산·새로운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심정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모르는 장소에 머무는 꿈은 '힐링·스트레스 발산·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거나·무의식 하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걷다

모르는 장소를 걷고 있는 꿈을 꾼 경우 해몽적으로는 좋은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기분 면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기분, 또는 밝은 마음으로 꿈속의 모르는 장소를 걷고 있었다·산책하고 있던 경우는 길몽으로 합니다. 해몽의 해석으로는 '변화에 긍정적'인 것을 나타낸다고 하며, 좋은 의미에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암시와 같은 것입니다.

걷고 있다, 산책을 하다가 뭔가 발견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 상징도 해몽을 통해 알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견한 것은 「변화를 요구한 결과」이며, 「변화를 요구함으로써 실현화하는 것, 얻을 수 있는 것, 발견하는 자신의 가능성」등을 나타냅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모르는 곳을 좋은 마음으로 걷는 꿈 자체는 좋은 꿈입니다.

화재

타고 있는 것이나 불의 크기도 관계합니다만, 특별히 아무것도 없는 모르는 장소가 불타고 있는(불)의 해몽에서는 「외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외적인 변화란 이사·월급 증감·새로운 만남 등 가시적인 변화를 말합니다. 불이 잔잔해 보이거나 화재가 아닌 따뜻하게 느껴지는 불은 '애정받는 사인'이라고 합니다.

폭발한 불꽃은 '급격한 변화'를 의미하는데, '자신 안에 있는 격정'이 나타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펄펄 끓는 불꽃을 보고 불안감을 느낄 경우 해몽에서는 '불안이나 걱정이 일어나는 전조'로 해석합니다. 시커먼 불은 '경고'로 운기 저하를 나타냅니다. 나쁜 의미도 있었지만, 이런 꿈을 꾸었을 때는 차분한 마음과 언행을 유의합시다.

이성

모르는 장소에서 이성과 있을 때에는 궁금증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해몽에서의 해석으로는 이성과 모르는 장소에 있는 것을 '연애운 UP'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애가 시작될 징조이거나 멋지다고 생각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다는 식의 해석입니다. 데이트를 하고 있다면 해몽적으로는 '연애로 자신이 변화한다'고 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알고 있는 이성일 경우에는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 '호의가 있다'라는 해석이 됩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지만, '좋아한다' 외에 '하루나 옛날의 회고 속에서 나왔을 뿐'인 경우도 있습니다. 알고 있는 이성의 경우는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자신에게 묻고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는 사람

해몽에서는 모르는 사람='만나는 사람', '잠재한 자기', '영혼의 교류'라고 되어 있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만나는 사람'일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고, 그 사람을 보았을 때 감정에 따른 운기의 증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잠재된 자기란 자신의 정신세계 깊숙이 존재하는 자신을 말하며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얼굴은 보여도 일어났을 때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혼의 교류'라는 것은 영적인 의미가 강해지는데, 잠자는 동안 영혼이 배회한다는 설에서 비롯됩니다. 수면 중 육체를 떠난 영혼은 인간이 사는 세계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이 사는 세계도 오갈 것입니다. 그런 영혼의 배회 속에서 만난 영혼이 모르는 사람으로 꿈에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는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을 보았을 때에는, 그 장소는 어떤 장소인지·모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기분면 등의 정보가 있으면 해몽으로 해석하기 쉬워집니다. 어떤 장소? 그럼 예를 들면 숲, 집, 학교, 현실에는 없을 것 같은 곳 등입니다. 어떤 사람인가?그럼 성별, 나이, 복장 등 기분은 좋은지 나쁜지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경우는 해몽의 성과가 나오기 쉽습니다.

그립다

모르는 곳인데 그립다'라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지만 해몽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모르면서 그립다라고 느낄 경우 그 장소는 '전생의 기억'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모르지만 전생에 방문한 적이 있는 장소, 본 적이 있는 장소, 살던 곳 등 그 장소들이 모르는 곳으로 꿈에 나타나 그리운 감정을 갖게 한다고 합니다.

꿈속 모르는 곳에서 '그리워'라고 느꼈을 때 다른 감정이 있었나요? 만약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긴다면 '전생부터의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좋은 감정이 있다면 '전생부터 좋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기억의 조각일 수도 있지만 해몽에서는 위와 같은 해석이 됩니다.

몇 번이나

여러 번 같은 꿈을 꾸는 경우, 그것은 '예지몽'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같은 모르는 장소를 여러 번 꿈에서 꾸는 경우 자신의 주변에서 뭔가 큰 일이 일어나는 암시입니다. 특히, 가까운 남성(남편이나 아버지 등)이 관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꿈을 꾸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잠을 자면서 희망한 꿈을 꾸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예지몽'이 아닌 '사고의 어딘가에 있다.'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전생의 기억'이나 '과거의 기억'일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 장소에서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꿈으로 여겨집니다. 생각해도 좋은 내용일 수도 있고, 기억하지 않는 것이 좋은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립다'라고 한다면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일지도 모릅니다.

모르는 곳에 대한 마음이 해몽에서는 중요한 포인트

꿈을 보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꿈의 해석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과학이 아직 꽃피지 못한 시대에 해석은 꿈이라는 상징성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뇌구조, 심리지식 등 과학기술이 완전히 향상되면서 상징성뿐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존중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꿈의 해석에서 모르는 곳은 '미래의 가능성', '잠재적 자아 또는 희망', '변화에 대한 긍정', '기억의 파편', '전생의 기억'입니다. '전생의 기억'은 명확한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의 사고방식이며, '변화에 대한 긍정'과 '미래의 가능성'은 그들의 생각을 좋은 의미로 표현합니다.

잠재된 소망'은 무엇을 원하는가에 따라 좋고 나쁨이 있지만, 그것은 자신도 모르는 자신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잠재적 자아'도 알지 못하는 자신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아니마 또는 아니무스라고 불리는 잠재적인 자아와 어린 시절의 자신의 이성의 일부이자 본성이기도 합니다. 꿈의 해석은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가능한 한 잘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모르는 곳 꿈 해몽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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