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연비 , 가격 vs 티볼리 사이즈 비교
SUV가 현대 코나처럼 선명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면 일반적인 반크로스오버 정서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지 않을 것이다. 소형차로 분류되는 코나는 준중형 차같은 온로드 움직임과 과감한 스타일링, 실용성, 개선된 운전 자세를 결합한 우수한 패키지를 갖췄다. 2개의 4기통 엔진이 제공되는데 2.0리터 4기통은 안정감 있는 힘을 내며 1.6리터 4기통은 더 이상적인 터보차저로 임팩트가 더 크다. 현대적인 가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고수하는 코나에는 더 비싼 트림을 선택할 때만 추가되는 많은 표준 기능이 있다. 그들 중 처음 몇 가지는 완전히 사치스러워졌습니다. 코나는 중소형 SUV 부문의 소형 제품 중 하나로 , 컴팩트한 패키지와 흥미로운 운전 특성에 대한 현대의 공간에 대한 트레이드오프의 단점을 충분히 커버한다고 생각된다.
현대차는 코나에 완전히 새로운 외관과 인테리어를 부여했으며, 더 드라마틱한 새로운 프론트 엔드를 탑재했다. 새로운 휠 디자인, 업데이트된 외부 조명 요소, 새로운 와이드 마우스 그릴, 합성 전면 및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는 모두 새로운 스타일링 기능이다. 내부에서 코나는 재설계된 대시보드, 새로운 디지털 클러스터, 무선 스마트폰 충전 및 열선내장 뒷좌석을 포함한 몇 가지 새로운 옵션이 생겼다. 표준 7.0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의 지름은 8.0인치로 늘어났고, 새로운 10.3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러한 모든 변화와 더불어 스포티한 N라인 인테리어에는 1.6리터 터보차저 엔진의 198마력 버전도 추가됐다.
코나 가격 (트림별)
- 스마트 - 19,620,000 원~ / 16인치 휠 기본장착
- 모던 - 21,750,000 원~ / 16인치 휠 기본장착
- 인스퍼레이션 - 26,480,000 원~ / 18인치 휠 기본장착
- 1.6 가솔린 터보 N라인 FWD - 24,600,000 원~ / 18인치 휠 기본장착
- 1.6 가솔린 터보 N라인 4WD - 26,420,000 원~ / 18인치 휠 기본장착
만약 예산에 구애받지않고 구입을 한다면 가성비 좋은 인스퍼레이션 모델을 선택하면 좋을것이다. 왜나하면 너무 비싸지 않고 거의 모든 가장 인기 있는 장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표준 장비에는 선루프, 자동 실내 온도 조절 장치, 안개등, 가죽 업스트림 및 전기적으로 조절 가능한 운전석이 포함된다. 인스퍼레이션을 선택하면 다양한 지능형 안전기술과 패들쉬프트, 전방 주차거리 경고, 오토 디포그,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의 편의장치와 10.25인치 네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된다. 18인치 휠이 기본장착되어 제공된다.
코나 vs 티볼리 사이즈 비교 및 외관 컬러
- 코나 - 4,205 /1,800 /1,550 /2,600 mm (전장,전폭,전고,휠베이스)
- 티볼리 - 4,225 /1,810 /1,615 /2,600 mm (전장,전폭,전고,휠베이스)
소형 SUV인 코나의 경쟁차종으로 티볼리의 사이즈의 비교해보면 전체적인 외관 사이즈는 티볼리가 2cm / 1cm / 6.5 cm , 전장/전폭/전고로 조금 앞서 있지만 실내공간으로 표현되는 휠베이스는 두 차량 모두 동일하다. 또한 외관컬러도 두 차량 모두 투톤 선택이 가능하며 총 10가지 색상중 다양한 조합의 색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컬러는 아래와 같다.
엔진, 변속기 및 성능
- 2.0 I4 FWD - 약 8.6초, 약 204 km/h
코나에는 149마력 4기통 및 7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두 가지 동력 시스템이 있다. 2.0 I4 전륜구동(FWD)은 약 8.6초만에 제로백에 도달 가능하다고 하며, 약 204km/h의 최고속도에 달한다고 한다. 1.6가솔린 터보 모델은 198마력 27.0kg.m의 최대토크를 가진다.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은 빠르고 부드럽게 회전하며, 코나는 유연한 제어와 놀라운 재미를 제공한다. 서스펜션은 도로 상태를 느끼는것을 억제하고 승객에게 도로 결함으로부터 격리된 내부를 제공한다.
코나 연비 (엔진 /구동방식 /타이어별)
<2WD>
- 가솔린 2.0 엔진 2WD (16") - 12.6 /15.0 /13.6 km/ℓ (도심/고속도로/복합)
- 가솔린 2.0 엔진 2WD (17") - 12.0 /15.0 /13.2 km/ℓ (도심/고속도로/복합)
- 가솔린 2.0 엔진 2WD (18") - 11.8 /14.2 /12.8 km/ℓ (도심/고속도로/복합)
<4WD>
- 가솔린 2.0 엔진 4WD (16, 17") - 10.8 /13.3 /11.8 km/ℓ (도심/고속도로/복합)
- 가솔린 2.0 엔진 4WD (18") - 10.5 /13.1 /11.6 km/ℓ (도심/고속도로/복합)
<하이브리드>
-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 (16") - 20.1 /18.4 /19.3 km/ℓ (도심/고속도로/복합)
-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 (18") - 18.1 /16.6 /17.4 km/ℓ (도심/고속도로/복합)
초소형 SUV 클래스에서 코나의 연비등급은 매우 우수하다. 2륜구동은 11.8-12.6 /14.2-15 /12.8-13.6 km/ℓ의 도심/고속도로/복합의 연비 범위를 보이며, 4륜구동은 10.5-10.8 /13.1-13.1 /11.6-11.8 km/ℓ 의 연비범위를 가진다. 또한 하이브리드는 18.1-20.1 /16.6-18.4 /17.4-19.3 kmℓ의 높은 공인 연비범위를 나타낸다.
내부, 편의성 및 트렁크
현대 디자이너들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유지하면서 코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의 매력을 실내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한다. 고급 소재와 우수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편안한 시트는 어른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지만 코나의 스타일리시한 외관과는 약간 동떨어진다. 스티어링 휠은 콘트라스트 스티칭으로 정교하게 연마된 가죽으로 감싸져 있으며 크루즈 컨트롤 및 오디오 설정을 위한 통합 컨트롤을 제공한다. 소형 해치백이나 세단에서 업그레이드하는 사람들은 코나의 적재 공간이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대형 SUV에서 다운사이징하는 구매자는 그 공간이 작게 느껴질것이다. 코나는 360리터의 트렁크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뒷좌석 폴딩시 1143리터까지 사용 가능하다.
인포테인먼트 및 연결
코나 대시보드 상단의 터치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측면에 간단한 단축키 버튼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시스템은 작동하는데 직관적이지만 반응은 빠르지 않다. 8.0인치 터치 스크린이 표준이지만 더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구매자는 10.3인치 장치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운전 방향을 헤드업 디스플레이(선택 사양)에 투영할 수 있으며, 이 디스플레이는 대시보드에서 위로 젖혀 차량의 속도 및 기타 정보를 표시한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은 표준이며 이러한 기능에 대한 무선 연결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안전 및 운전자 지원 기능
인기 있는 운전자 지원 기능을 찾는 구매자는 코나에서 해당 기능을 찾을 수 있다. 코나는 자동 비상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모니터를 표준 장비로 제공한다. 코나의 2021모델은 IIHS에서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획득했으며, 2022모델은 현재 6개의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G'등급을 받은 상태이다. 코나의 주요 안전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
- 차로 이탈방지 보조
- 차로 유지 보조
- 전방 차량 출발 알림
- 6 에어백 시스템
-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 세이프티 언락
- 타이어 응급처치 키트
- 전방 충돌방지 보조
- 고속도로 주행 보조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 안전 하차 경고
- 하이빔 보조
2021.10.03 - [자동차] - 티볼리 가격 연비 2022 (안전평가는 어디로?) / 제로백
보증 및 유지관리 범위
현대는 업계 상위권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나의 보증범위는 아래와 같다.
- 차체 및 일반부품 - 2년/8만km 또는 3년/6만km 또는 4년/4만km 의 선택형 보증을 제공.
- 엔진 및 동력전달 주요부품은 - 5년/10만km의 보증 제공.
- 코나 하이브리드 - 10년/20만km 중 선도래 조건 이내 보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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